Uber & WeRide, 15개 도시로 로보택시 파트너십 확대
우버와 위라이드가 5개월 전 아부다비에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후, 파트너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앞으로 5년 내에 15개 도시로 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버는 분명히 로보택시 시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자율 주행 차량 기술 분야에서 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요한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깨끗한 교통수단을 더욱 보편화시키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