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페인, 3,200만 달러의 재산을 남기고 유언 없이 사망. 이제 전 여자친구가 그걸 관리할 것
영국 출신 가수이자 연예인인 리암 페인은 작년 아르헨티나의 호텔 발코니에서 추락한 후 유언을 남기지 않은 채 사망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그의 대규모 재산 가운데 3,200만 달러 규모를 그의 아들의 엄마인 셰릴 트위디에게 관리할 권한을 부여했다. 리암 페인과 셰릴 트위디는 전 부부로, 아들을 낳은 부모로서 재산 관리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질 수 있게 됐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