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스타머, 미국-영국 무역 협정을 ‘역사적’이라고 평가
미국 정부는 최근 미국과 영국 간의 무역 협정을 ‘마일스톤’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 협정이 무역 관계에 관여하는 협상의 ‘시작의 끝’에 불과하다고 미국 관리들이 설명했다. 백악관은 무역 협정의 진전을 환영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와 논란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