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카디널이 가톨릭 교회를 이끌기 위해 포폴레오 14대 대신 선출 | 스페셜 리포트

시카고 출신인 로버트 프레보스트 신부가 새로운 가톨릭 교회의 지도자로 선출되었다. 레오 69세는 교황 선출 컨클라베 2일차에 선택되었으며 미국 출신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교황이 되었다. 노라 오도넬과 모리스 듀보아가 CBS 뉴스 스페셜 리포트를 진행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