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리티샤 제임스에 대한 형사 사건 조사 시작

미국 법무부가 뉴욕 법무부 장관 리티샤 제임스에 대한 형사 사건 조사를 시작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리티샤 제임스는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사 사기 사건을 추진해왔다. 이 사건은 트럼프의 비즈니스 거래와 재산 가치 평가에 대한 것이다. 미 법무부는 현재 제임스의 행동을 형사적으로 조사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 발전 중이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