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미시간주 첫 확진 홍역 발생

미시간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홍역 7건이 확인됐다. 이러한 홍역 발병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홍역은 공중보건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으며, 주 당국은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 홍역은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병으로, 대중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