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화 촬영에 관세 부과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국제적으로 제작된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제안을 내놓았다. 최근 세계 각지에서 제작되는 주요 영화들이 늘어나면서 미국 영화 산업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인 알렉시스 알렉산니안이 “CBS 모닝 플러스”에 합류해 잠재적인 영향을 분석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