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후티 협정에 대한 선적업자들의 회의적인 반응
트럼프 행정부가 후티 반군과의 휴전 합의를 발표한 이후, 주요 선적업체들은 붉은 바다로의 복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협정의 내용이 불명확하고 가자 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선적업자들은 매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에서의 선박 운송은 계속해서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붉은 바다로의 복귀 일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