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유대인 시위자들을 폭행한 혐오 범죄로 연방 기소

20세인 타렉 바즈룩은 맨해튼에서 종교 의상을 입은 유대인 시위자들이나 이스라엘 국기를 든 시위자들을 세 차례에 걸쳐 발로 찼고 주먹으로 때렸다고 기소당했다. 이러한 공격은 2023년 이스라엘-가자 전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클레이튼 월터 J. 검사는 바즈룩을 혐오 범죄로 기소했다. 바즈룩은 현재 뉴욕시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기소될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