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만 “의료 문제에 대한 침투적인 논의에 답답함 느끼지만 당연히 임기를 모두 채울 것”

펜실베이니아 주민 민주당 상원의원 존 페터만은 전 직원들로부터 그의 정신 건강과 임직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는 비판적인 보도와 격돌했다. CNN과 대치하면서 페터만은 자신의 의료 및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침투적인 논의에 대해 답답함을 표명했으나, 그는 당연히 현 임기를 모두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