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놓인 민주주의?’ DC 대학들, 이번 가을 트럼프 주제 수업 제공

워싱턴 D.C.의 대학들이 현재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재임 기간에 대응하기 위해 트럼프와 대통령 직위에 초점을 맞춘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이들 수업은 트럼프의 영향과 대통령이란 역할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이러한 수업은 학생들이 정치적인 상황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