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 갈라 밤의 ‘분노한’ 호텔 침입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였다. 어째서?

메트 갈라에 참석하려는 스타들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카라일 호텔에서 메트 갈라로 이동하려는 스타들을 보던 중 한 여성이 분노한 듯이 호텔로 침입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었다. 이 여성은 스타일리스트 제시카 패스터였다. 그녀는 분노한 듯한 표정으로 호텔로 들어가려다가 보안 요원들에게 멈춰지고 결국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 후 패스터는 다른 출입구로 호텔을 떠났다. 이 사건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