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의 메시지 변화에도 핵 협상 계속 참여할 계획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메시지가 변화하고 있더라도 이란은 협상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토요일에 두 번째 라운드를 위해 로마에서 만날 예정이다. 이란은 협상에 “차분하고 냉정하게”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핵 협상을 이어가는 중이며, 양측은 로마에서 재회하여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는 긴장 상태에 있지만 양측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