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리 인하 및 미국 회담에 대한 기쁨 뒤에 아시아 시장이 상승세 제한
아시아 시장은 중국의 다수의 자극 조치 발표와 미국-중국 “얼음 깨기” 회담 소식에 영향을 받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익 실현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상승했다. 중국은 경기부양 조치의 일환으로 중국인민은행이 중기 및 장기 대출 금리를 인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홍콩의 항셍지수는 1.1% 상승했고, 상하이종합지수는 0.6% 상승했다. 미국의 재무부와 미국무역대표부는 베이징에서 중국 대표들과 회담을 열고, 무역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얼음 깨기” 회담을 진행했다. 한편, 일본 닛케이지수는 0.2% 하락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