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예배와 기도’로 이스터 저녁 식사 주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밤 이스터 저녁 식사를 주최했다. 행사에는 믿음 지도자와 예배자들이 참석했으며, 백악관 신앙 사무실의 폴라 화이트와 제니퍼 콘이 신앙 목표를 공유했다. 행사는 예배와 기도로 치러졌으며, 참석자들은 이스터의 의미를 나누고 신앙에 대한 강조를 받았다. 이 같은 행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종교적 가치와 이스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신앙 공동체 간의 연대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