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딜러가 도이트 리히터와 “특별하고 완전한 사랑”을 나눈다고 밝혔다

미디어 거물 배리 딜러가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다이안 폰 푸르스텐버그와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특별하고 완전한 사랑”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폰 푸르스텐버그는 이에 대해 “그는 오늘 세상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