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 수익과 이익 증가
비디오게임 개발사인 일렉트로닉 아츠가 3월 31일까지의 3개월간 2억 5400만 달러의 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200만 달러 증가한 수치이다. 매출액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1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렉트로닉 아츠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5% 상승했다. 이 회사는 최근 출시한 ‘Apex Legends’와 ‘FIFA 21’ 게임의 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