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만 달러까지 후원금이 걸린 케네디 센터 기금 모금에 트럼프가 헤드라이너로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다음 달 케네디 센터를 위한 기금 모금 행사의 헤드라이너로 나서기로 결정했다. ABC 뉴스가 입수한 초대장에 따르면, 후원금은 최대 2백만 달러까지 모금될 예정이다. 케네디 센터는 예술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참가로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