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우주선과 로켓의 마일스톤을 통해 인류의 달 탐사 임무에 진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Artemis II 미션에 참여할 네 명의 우주 비행사와 엔지니어, 기술자, 임무 기획자들이 발사를 향해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SLS(Space Launch System) 우주 로켓의 통합과 최종 테스트를 위해 팀이 밤낮없이 작업 중이다. Artemis II는 NASA의 최초의 유인 아르테미스 미션으로 내년에 달 주변을 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인류가 다시 달로 발길을 디디게 하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이다.
출처: NAS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