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K Jr. 새로운 연구로 자폐증 논의, ‘진단 개선’을 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RFK Jr.)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를 목표로 삼은 만성 질병 중 하나로 자폐증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 최근 RFK Jr.는 자폐증과 관련된 새로운 연구를 소개하며, “더 나은 진단”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자폐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RFK Jr.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