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불균형을 문제로 인식하는 것은 옳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930년대, 위대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무역 흑자와 적자를 제거하기 위한 국제적 시스템을 제안했다. 이제 ‘마라라고 협정’이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려고 한다.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세계 경제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무역 불균형을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만,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