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포집 스타트업 Remora, 화물 철도에 주력
탄소 포집 스타트업 Remora가 화물 철도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개발 5년차인 이 회사는 벤처 캐피털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화물 철도 기업들과의 시험 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Remora는 이동식 탄소 포집 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화물 철도 산업에서의 이 기술 적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