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트럼프, 머스크 시위가 LA와 전국에서 대규모로 개최

수천 명이 LA와 전국적으로 거리로 나와 토요일에 대통령 트럼프와 그의 의료, 경제, 연방 정부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부 주요 기업인인 일론 머스크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였다. 시위대는 건강 관리, 경제 문제, 연방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면서 거리로 쏟아졌다. LA 타임스는 이번 시위가 미국 광범위한 지역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