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소방관이 이웃을 폭행했지만 상사들은 그를 해고할 수 없었습니다

L.A. 카운티 소방관이 이웃을 폭행한 후 상사들이 그를 해고하지 못했는데, 지난 5년 동안 L.A. 카운티 민간 서비스 위원회는 수십 명의 직원들을 복귀시키도록 부서장들에게 강요해와서 카운티에 백만 달러 이상의 소급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상급 관리자는 직원 해고를 시도했지만, 노동조합과 민간 서비스 위원회가 이를 방해하여 복귀시키도록 했다. 이는 카운티가 비효율적인 직원을 고용하거나 유지하는 문제를 드러내는 사례로, 해고 절차가 관리자들에게 어렵고 복잡함을 보여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