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주 공화당 의원, 카운티 보안관에게 비호법 무시를 촉구, 민주 주지사는 2028년 대선 준비 중

일리노이 주 의회의 공화당 의원인 Mary Miller은 주의 카운티 보안관들에게 이민법 집행을 돕도록 요청하여 민주당 주지사 J.B. Pritzker의 비호정책에 반항했습니다. Miller는 주 카운티 보안관들이 이민 법률을 집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촉구하면서, Pritzker의 이민 비호정책을 무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의 이민 문제와 관련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Miller는 또한 Pritzker가 2028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에 관해 “시간이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