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주지사 제넛 밀스, 소녀 스포츠에서의 트랜스 성인권자에 대한 미 정의부 소송에 대응

미국 정의부가 메인 주를 상대로 트랜스 성인권자가 소녀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한 것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 후, 메인 주지사 제넛 밀스가 이에 대한 응답을 내놨다. 밀스 주지사는 “우리는 메인 주에서의 차별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소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 정의부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을 약속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