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차에서 죽은 후 24년 만에 남편과 아내 체포

조지아 경찰은 24년 전 트래비스 실버라는 남자가 차 안에서 죽은 사건의 용의자로 게리와 메리 파울러 부부를 체포했다. 당시 사건의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두 부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구금 중이다. 파울러 부부는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으며, 실버의 사망과 관련된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