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니콜 스미스의 딸, 켄터키 더비에서 늦은 엄마의 드레스 입고 ‘만전의 순간’ 경험

안나 니콜 스미스의 딸 댄니린 버크헤드는 어머니의 기억을 함께하며 루이빌에서 열린 켄터키 더비 파티에 참석했다. 댄니린은 이 자리에서 안나 니콜 스미스의 드레스 중 한 벌을 입고 등장했다. 안나 니콜 스미스는 2007년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댄니린은 어머니의 영원한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이같은 선택을 했다고 한다. 켄터키 더비는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매년 열리는 경마대회로, 패션과 스타일로 유명하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