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에서 만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작은 개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Reginald와 사과만큼 작은 개인 Pearl이 만나서 잘 지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Reginald는 작은 말만큼 커서 “작은 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Pearl은 사과만큼 작아서 손바닥에 쏙 들어갑니다. 이 두마리의 개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이들의 만남은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