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셰프, 과거 극장을 독특한 레스토랑으로 변신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셰프 마리오 파간은 고품격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푸에르토리코의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고품격 레스토랑은 대담한 카리브 해의 맛을 품은 음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최근에는 산후안의 한 상하이동에 위치한 과거 극장을 화려한 식당으로 변신시켰다. 이 식당은 과거 극장의 멋진 분위기를 살려 독특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파간은 푸에르토리코의 다양한 식재료와 푸에르토리코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