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교수, 트럼프가 비과세 지위 박탈 후 대학이 ‘준비되지 않았다’ 폭로

하버드 대학의 공중보건학 교수가 미국 최고 대학 중 하나에서 안티세미티즘과 이슬람혐오가 드러난 내부 보고서 이후 발언했습니다. 교수는 대학이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7일에 대학의 비과세 지위를 박탈한 후 “준비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태는 대학 내부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스 소식은 Fox News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