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아르헨티나 해안 부근 지진 및 쓰나미 경보

칠레와 아르헨티나 남부 해안 부근에서 7.4의 규모를 가진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소는 이 지진이 발생한 지하 10km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고 주변 지역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대피하고 있다. 현재까지 부상자나 피해에 대한 보고는 없으며,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