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의 대화가 신호 앱의 버전에 나타난 사진

백악관 내각 회의 중에 마이클 왈츠의 전화 화면이 촬영된 사진이 루이터통신의 사진기자에 의해 찍혔다. 이 사건은 그가 국가안보보좌관 직을 해임당하기 하루 전에 발생한 것이다. 해당 사진은 신호 앱의 버전에 대화 내용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신호는 암호화된 메시징 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건은 미국 정치와 관련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