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대응과 화석 연료 철폐를 위한 에너지 전환의 원활한 진행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연구진이 개발한 ‘GREaSE’ 모델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에너지 시스템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거나 에너지 부족을 피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모델은 기후 변화를 긴급히 대처하거나 에너지 부족을 피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는 불가피한 트레이드 오프를 보여준다. ‘GREaSE’ 모델은 재생 에너지와 산업별 전기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Clean Technica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윤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