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시위대에 대한 미 정의부의 형사 조사가 내부적으로 경고를 일으켰다

미 정의부의 한 고위 관리가 직원들에게 활동가 명단을 수집하고 조사하도록 압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내부 소식통들은 백스테이지에서 이야기했다. 이 관리는 콜롬비아 대학 시위대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면서 내부에서 경고음이 울렸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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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