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 기념비, 애도, 분노, 그리고 마침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느낌

베트남 전쟁 종전 기념일에 베트남 전쟁 기념비를 방문한 사람들은 여전히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 50주년을 맞아 이곳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은 전쟁으로 인해 잃은 이들에 대한 애도와 분노를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 과거의 상처들을 마침내 치유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베트남 전쟁과 관련된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팀 오브라이언의 책 “The Things They Carried”를 통해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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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