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필리핀 룩북, 마치 ‘집으로 오는 듯한’ 느낌”
Baryo HiFi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필리핀 소유 브랜드의 의상을 모델로 선보이며 행사의 밝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 페스티벌의 네 명의 공동 창립자는 자신들의 축제가 다가오는 것을 앞두고 필리핀 문화와 유산을 기리는 캠페인으로 필리핀계 브랜드들을 소개했습니다. 이들은 행사의 필리핀 다이어스포라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