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볼튼, 뇌암 진단 후 ‘죽음의 현실’ 직면
가수 마이클 볼튼이 글리오블라스토마, 치료에 반응이 없고 불치의 뇌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암은 치명적이며 완치가 어렵다. 이 소식은 그가 뇌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지 16개월만에 알려졌다. 마이클 볼튼은 이 진단을 받은 후 “죽음의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리오블라스토마는 치료가 어렵고 생존률이 매우 낮은 희귀한 뇌암 종양이다. 이 소식에 팬들은 마이클 볼튼을 위로하며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