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캘리포니아 에디슨, 이튼 화재 관련 ‘상당한 손실’ 발생 가능성
남부 캘리포니아 에디슨은 최고 경영자가 이튼 화재와 관련하여 회사가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후퇴했다. 최고 경영자는 투자자들과의 회의에서 “우리는 이튼 화재로 인한 재정적 손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는 우리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로 얼마나 많은 손실이 발생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에디슨은 현재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며 화재로 인한 손실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