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블루 오리진 논란 이후 온라인 비난에 ‘상처 받았다’ 시인

케이티 페리는 블루 오리진 우주선을 타고 우주 여행을 떠난 지 몇 주 만에 온라인 비난에 시달리면서 ‘완벽하지 않다’고 시인했다. 그녀는 계속되는 비판으로 상처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팬들에게 자신을 이해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한 그녀의 발언은 블루 오리진 우주 여행 후 처음으로 나온 것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