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된 여성 시신이 발굴된 고고학자들

페루에서 고고학자들이 한 무덤을 발견했는데, 그 안에는 5,000년 된 여성의 시신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여성은 고대 카랄 문명에 속한 ‘고위 신분’ 여성으로 확인되었다. 이 무덤은 예로부터 도시 쓰레기장으로 사용되던 곳에서 나타났는데, 다른 유물들도 함께 발견되었다. 이 발견은 고대 문명의 생활과 관행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