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지명한 캘리포니아 출신 인물이 법무부의 인권 부서를 혼란시키다
민주당은 법무부의 인권 부서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가 지명한 캘리포니아 출신의 인물이 인권 부서를 이끌고 있는데, 그의 지시에 따라 업무 초점이 변하고 직원들이 감축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