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최고 법 집행자: 할리스코 주의 농장은 카르텔 훈련소였다, 화장소가 아니다
멕시코의 검찰총장은 할리스코 뉴 제너레이션 카르텔이 훈련 및 작전에 사용한 농장에서 시신이 태워지지 않았음을 밝혔다. 포렌식 조사에서 화장소가 아닌 훈련소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농장은 카르텔의 총격전 훈련과 다른 범죄 활동을 위해 사용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농장 주변 지역 주민들은 농장이 화장소로 오해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