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트럼프의 거시경제학 철학, 좌파만이 사랑할 수 있는 것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거대한 백화점으로 비유하는 등 독특한 경제 철학을 내걸고 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동의하기 어려워하는데, 그 이유는 트럼프의 이러한 설명이 실제 경제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자유 시장 경제와 레세테흐 경제학에 대해 특이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이는 보수적인 입장에서도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화당은 트럼프의 경제 철학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