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 스테이트 GM이 되다
샤키윌 오닐이 새크라멘토 주립대 남자 농구 프로그램의 총괄 매니저로 자원봉사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아들인 샤키어도 최근에 마이크 비비 감독팀의 선수로 합류했다. 샤킬 오닐은 “난 항상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는 것을 즐긴다”며 “새크라멘토 주립대 농구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샤킬 오닐의 농구 커리어에서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