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로저스, 미시건 주 상원의원 재출마 결정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전 공화당 의회의원 마이크 로저스가 미국 미시건 주의 상원 의원 선거에 재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024년 주목받는 선거에서 엘리사 슬롯킨에게 패배한 뒤, 게리 피터스 상원 의원이 물러나자 로저스는 이 자리를 노리고 있다. 로저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미시건 주 지사 그레첸 위트머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선거는 2026년 중간 선거로 진행될 예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