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학자금 대출 체납 회수 재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미국 교육부가 5월 5일부터 학자금 대출 체납 회수를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5백만 명 이상의 대출자가 체납 상태에 있을 뿐만 아니라 수백만 명의 다른 사람들도 체납 위기에 처해있다. 이로 인해 대출자들은 신용 점수 하락과 소송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의 정책 변화로 인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