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중부 어린이집에 차량이 돌진, 4명 사망

일리노이 중부 채섬에 위치한 YNOT Outdoors라는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4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더 많은 인원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장에는 긴급 구조 인력과 경찰이 출동하여 조사 및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