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erion, 그 바이럴 옷장을 도로로 가져왔다. 그 밴이 나타나면 장면도 함께 나타난다
Criterion은 수년간 시네필들을 매료시킨 전설적인 Criterion Closet에서 촬영된 영상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제 이 엘리트한 레이블이 그 개념을 모바일하게 만들어서 반응이 엄청났다. 이 바이럴 옷장이 Los Angeles의 Vidiots 박물관이나 행사장 밖에서 등장하면, 그것이 어떤 장면을 연출할지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Criterion의 대표 Peter Becker는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들이 영화에 대해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라며, 새로운 모바일 옷장을 통해 이러한 과정을 확장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