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비난한 디트로이트 오페라의 ‘센트럴 파크 파이브’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가 1989년 센트럴 파크 파이브로 오해받은 젊은이들을 규탄하기 위해 신문 전면 광고를 내고, 이를 소재로 한 퓰리처상 수상 오페라가 디트로이트 오페라에서 상연되고 있다. Anthony Davis 작곡가의 ‘센트럴 파크 파이브’는 미국 정부 지원을 받는다. 센트럴 파크 파이브는 뉴욕시의 인종과 민족에 대한 이야기다. 트럼프 역시 작품 속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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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